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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이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듯는 것. 잃어버린 감성을 찾아서 <에피톤 프로젝트>
에피톤 프로젝트.차세정 1인중심의 작곡가 프로젝트 밴드.피아노 중심의 일렉트로닉 연주곡이 중심이고객원보컬로 다양성을 추구하는 그룹이다. 그의 앨범 제목인 긴 여행의 시작, 유실물 보관소처럼 그의 음악을 듣다보면일상에서 잊고 지내던 잃어버린 뭔가인 감성을 다시 마주하는 기분이고가슴 설레고 아픈 그리움과 사랑으로 추억여행을 떠나는 느낌이랄까어렵지 않은 편안한 음악.사색의 감성이 흐르는 음악.잃어버린 뭔가를 느낄 수 있는 음악.감히 이 음악을 어떻게 써내야하나 많은 고민이되는데..이런 류의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. 누군가에게는 희망,누군가에게는 위안을 주는 음악을 하고싶다는 에피톤 프로젝트. 가슴으로 음악을 듣고감성을 느끼고 싶다면에피톤 프로젝트를 추천. 1229 (2006.12 EP) 1.너 어디쯤에..
2013. 9. 21. 11:50 written by hyunso10 댓글수